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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하면 역시 야경이잖아요! 이번 여행 동안 매일 다른 곳에서 야경을 감상했는데, 개인적인 느낌을 비교해 봤습니다. 1. 빅토리아 피크: 날씨가 좋다면 단연 1등입니다. 홍콩 섬의 마천루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서 가슴이 뻥 뚫려요. 다만 안개 끼는 날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니 날씨 체크 필수입니다. 2. 침사추이 프롬나드 (심포니 오브 라이트): 바다 건너 센트럴의 빌딩 숲을 가장 역동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매일 밤 8시에 하는 레이저쇼는 생각보다 심심할 수 있지만 분위기 자체는 최고입니다. 3. 서구룡 문화지구: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인데,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맥주 한잔하며 보는 야경이 정말 낭만적입니다.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롭게 야경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서구룡 문화지구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돗자리 펴고 캔맥주 마시면서 보는 야경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갔다가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못 보고 온 기억이 나네요. 날씨 확인은 정말 필수입니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 레이저쇼 자체는 소박하지만, 침사추이에서 바라보는 홍콩 섬의 야경은 최고였습니다.
다음 달에 홍콩 여행을 계획 중인데 야경 명소 비교해 주신 덕분에 동선 짜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