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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대하던 홍콩 디즈니랜드 월드 오브 프로즌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오픈런했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입장하자마자 아렌델 마을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인 '프로즌 에버 애프터'는 대기 시간이 기본 70~80분 정도였지만 기다린 보람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엘사의 마법과 노래가 흘러나올 때 소름이 돋을 정도로 멋졌어요. '오큰의 슬라이딩 썰매'는 대기 시간에 비해 탑승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약간 아쉬웠지만, 테마존 전체적인 퀄리티가 워낙 높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점심식사는 아렌델 성 안의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비주얼은 좋았지만 가격대비 맛은 평범했어요. 그래도 겨울왕국 팬이시라면 홍콩 디즈니랜드는 꼭 한 번 방문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왕국 테마존 때문에 홍콩 디즈니랜드 가고 싶었는데, 후기 보니까 당장 예매하고 싶어지네요!
오큰의 슬라이딩 썰매가 생각보다 짧군요, 대기 시간 조절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프로즌 에버 애프터는 80분 대기해도 아깝지 않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아렌델 성 내부 레스토랑 음식 비주얼이 너무 궁금해요, 예쁜 사진 많이 건지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