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홍콩 여행 중에 가장 기대했던 게 바로 딤섬 투어였습니다. 유명하다는 팀호완 센트럴점과 프린스 에드워드 역 근처의 원딤섬 두 곳을 모두 방문해 보았는데요, 개인적인 솔직한 비교 후기를 남겨봅니다.\n\n먼저 팀호완은 대표 메뉴인 베이크드 번이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달콤한 바베큐 고기가 들어있어서 단짠의 정석이었어요. 반면에 원딤섬은 샤오마이와 하가우 같은 전통 딤섬의 퀄리티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피가 얇고 쫀득하면서 새우가 꽉 차 있어서 씹는 맛이 일품이었어요. 두 곳 모두 대기가 좀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릴 만했습니다. 전통적인 딤섬을 좋아하신다면 원딤섬을, 퓨전 느낌의 이색적인 맛을 원하신다면 팀호완을 추천합니다.
와, 저도 다음 달에 홍콩 가는데 정말 유용한 비교글이네요! 두 군데 다 일정에 넣어야겠습니다.
팀호완 번은 진짜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맛이죠. 단짠 좋아하시면 무조건 극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개인적으로 원딤섬 하가우 먹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피가 진짜 쫀득하고 속이 꽉 차 있어요.
두 곳 다 웨이팅이 있긴 하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릴 만하더라고요. 솔직한 비교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