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에스컬레이터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소호(SOHO) 거리를 둘러보는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에스컬레이터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는 하행, 그 이후부터 자정까지는 상행으로만 운행하니 일정을 짤 때 꼭 참고하세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중간중간 란퐁위엔, 타이청 베이커리 등 유명한 맛집들로 바로 빠질 수 있는 통로가 나옵니다. 저는 란퐁위엔에서 시원한 스타킹 밀크티와 프렌치토스트를 먹고,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따끈한 에그타르트를 포장했어요. 홍콩식 에그타르트는 마카오식과 다르게 타르트지가 쿠키처럼 바삭하고 부드러운 게 특징입니다. 간식을 먹은 후에는 소호거리의 벽화 골목에서 이쁜 사진들을 남기고, 감각적인 편집숍과 갤러리를 구경하다 보면 반나절이 뚝딱 지나갑니다. 올라갈 때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지만 내려올 때는 걸어서 내려와야 하므로 편한 운동화를 신으시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운동화 필수라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지에서는 역시 발 편한 게 제일이더라고요.
란퐁위엔 밀크티랑 타이청 에그타르트는 정말 클래식이죠. 글 보니까 당장 홍콩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내려올 때 걸어 내려와야 하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번에 구두 신고 갔다가 발바닥 불나는 줄 알았습니다.
란퐁위엔 프렌치토스트에 시럽 듬뿍 뿌려서 밀크티랑 먹으면 진짜 여행 피로가 싹 가시죠.
반나절 코스로 동선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대로만 따라가도 성공이겠어요.
소호거리는 감각적인 편집숍이랑 갤러리가 많아서 그냥 걷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곳이에요.
소호거리 벽화 골목에서 인생샷 건지기 딱 좋은 코스네요. 다음 달 홍콩 여행 때 참고할게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중간에 쏙 빠져서 맛집 탐방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죠.
홍콩식 에그타르트 특유의 타르트지 맛이 가끔 너무 그리워요. 따끈할 때 먹으면 진짜 최고입니다.
와, 에스컬레이터 하행/상행 시간 정보 진짜 유용하네요! 오전에는 내려오는 것만 된다니 꼭 기억해야겠어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홍콩 특유의 고층 빌딩과 골목 풍경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안 그래도 소호거리 일정 어떻게 짤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해결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가 끝도 없이 이어져서 처음 갔을 때 신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카오식이랑 홍콩식 에그타르트 차이점을 잘 설명해 주셔서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