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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의 묘미는 역시 먹방이죠! 이번에 다녀온 곳 중에서 정말 대만족했던 현지인 맛집 두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셩완 쪽에 있는 오래된 차찬텡인데, 시그니처 메뉴인 밀크티와 프렌치토스트 조합이 미쳤습니다. 버터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토스트에 연유를 듬뿍 뿌려 먹으니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n\n두 번째는 침사추이 근처의 로컬 딤섬 집입니다. 관광객 위주가 아니라 현지 어르신들이 아침 드시러 오는 곳인데, 하가우랑 슈마이가 정말 쫄깃하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주문할 때 한글 메뉴판은 없었지만 그림 보고 손짓으로 주문해도 친절하게 받아주셨습니다.\n\n합리적인 가격에 진짜 홍콩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유명 프랜차이즈보다 이런 골목길 로컬 맛집들을 찾아다녀 보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역시 홍콩은 대형 프랜차이즈보다 이런 골목길 로컬 맛집이 찐이죠.
와, 셩완 차찬텡 정보 너무 궁금해요! 프렌치토스트 비주얼 진짜 대박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