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콩 여행의 목적은 오직 먹방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했던 딤섬 맛집 두 곳을 솔직하게 비교해 볼게요. 첫 번째로 방문한 원딤섬은 현지인 비율이 아주 높았던 곳입니다. 대표 메뉴인 하가우와 샤오마이를 주문했는데 피가 정말 쫀득하고 속이 꽉 차 있어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가격도 한국에 비하면 합리적인 편이라 부담 없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어요.\n\n두 번째로 간 팀호완은 워낙 유명한 미쉐린 맛집이라 웨이팅이 꽤 길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맛있었던 건 단연 시그니처 메뉴인 베이크드 번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달달한 소보로 빵 느낌인데 안에는 짭조름한 돼지고기가 들어있어서 단짠단짠의 정석이었습니다. 웨이팅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홍콩에 가신다면 두 곳 모두 꼭 한 번쯤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팀호완 베이크드 번 생각나서 홍콩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단짠 최고죠!
두 군데 다 가보셨다니 부럽네요. 혹시 대기 시간은 각각 얼마나 걸리셨나요?
와, 샤오마이 비주얼 장난 아니었겠어요. 솔직한 비교 후기 정말 도움 됩니다!
저도 다음 달에 홍콩 가는데 원딤섬은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성비는 확실히 원딤섬이 좋은 것 같아요. 맛도 절대 뒤지지 않고요.
홍콩 하면 역시 딤섬이죠! 두 곳 다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미쉐린 맛집이라 그런지 팀호완은 언제 가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번은 포기 못 하죠.
다음 주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원딤섬이 입맛에 더 맞으시려나 고민되네요.
팀호완 베이크드 번 진짜 맛있죠ㅠㅠ 사진 보니까 당장 홍콩으로 날아가고 싶네요.
원딤섬 웨이팅 길지 않았나요? 현지인 맛집이라니 너무 궁금해요.
하가우 피 쫀득하다는 말씀에 침 고이네요. 원딤섬 메모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