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홍콩 3박 4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봤는데 무리 없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침사추이 호텔 체크인 -> 1881 헤리티지 구경 -> 하버시티 저녁 식사 2일차: 빅토리아 피크 트램 왕복 -> 센트럴 미드레벨 -> 소호거리 산책 -> 저녁에 페리 타고 침사추이 복귀 3일차: 란타우섬 옹핑 360 케이블카 & 포린사 관광 -> 몽콕 야시장 구경 4일차: 침사추이 근처에서 딤섬 먹고 기념품(제니쿠키) 쇼핑 후 공항 이동 부모님이 걷는 걸 좋아하시긴 하지만 너무 무리한 일정은 아닐지 걱정이네요. 혹시 수정할 부분이나 추천해주실 만한 이동 수단이 있을까요?
제니쿠키는 아침 일찍 안 가면 품절될 수 있으니 4일차 아침 일찍 들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빅토리아 피크 트램 탈 때 올라갈 때는 우측, 내려올 때는 좌측에 앉으시면 뷰가 훨씬 좋습니다.
부모님 환갑 여행이라니 정말 뜻깊은 여행이 되겠네요! 일정 전체적으로 무리 없어 보입니다.
2일차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올라갈 때만 편하고 내려올 땐 걸어야 하니 도중에 택시 타시는 걸 추천해요.
3일차에 옹핑 케이블카는 꼭 크리스탈 캐빈으로 사전 예약하고 가세요. 대기 시간이 훨씬 줄어듭니다!
몽콕 야시장은 사람이 정말 많고 복잡해서 부모님이 쉽게 지치실 수 있으니 가볍게만 둘러보세요.
부모님 동반 여행이시면 이동할 때 빨간색 택시 적극 활용하세요. 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안 비싸고 체력 아끼기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