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왔으니 딤섬은 제대로 먹고 가야죠!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되었다는 프린스 에드워드 역 근처의 '원딤섬'에 다녀왔습니다. 애매한 시간인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도 앞에 4팀 정도 대기가 있었습니다. 현지인 반, 관광객 반 정도 비율이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샤오마이, 하가우, 그리고 돼지고기 바베큐가 들어간 창펀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하가우는 피가 얇고 쫀득하면서 안의 새우가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왜 다들 인생 하가우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예상외로 정말 맛있었던 건 '튀긴 딤섬류'였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으로 가득 차서 맥주 안주로 딱이었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바쁜 와중에 친절하셔서 아주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침사추이 메인 거리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지하철로 금방 가니 시간 내서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역이랑 가까워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더라고요. 가성비 최고 맛집 인정입니다!
로컬 분위기 낭낭하면서 맛까지 보장되는 곳이라 저도 참 좋아하는 가게예요.
여기 미쉐린 맛집인데 가격이 너무 착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딤섬 피가 얇아서 속이 다 비치는 게 진짜 제대로네요. 하가우는 무조건 인당 한 판씩 시켜야 합니다.
와, 원딤섬 진짜 맛있죠! 저도 홍콩 갈 때마다 무조건 들르는 곳이에요.
대기 줄 길까 봐 걱정했는데 애매한 시간에 가면 그나마 괜찮나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가우 비주얼만 봐도 침 고이네요. 튀긴 딤섬에 맥주 조합은 진짜 못 참죠!
오후 3시에도 대기가 있다니 역시 맛집이네요. 다음 달 홍콩 여행 때 일정에 꼭 넣어야겠어요.
여기 창펀도 진짜 쫀득하고 맛있던데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집니다.
튀김류 딤섬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찐 것만 먹었는데 다음엔 꼭 도전해 볼게요.
침사추이에서 지하철 타면 금방 가니까 동선 짜기도 나쁘지 않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