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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에드워드역 근처에 있는 원딤섬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후 2시쯤 갔는데도 대기가 한 20분 정도 있었어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훨씬 길다고 하니 애매한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메뉴 중에서는 하가우(새우 딤섬)랑 슈마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하가우는 피가 얇고 새우가 엄청 탱글탱글해서 한 판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청펀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부드러운 식감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가격도 다른 유명 딤섬 집에 비해서 합리적인 편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합석은 기본이니까 당황하지 마세요!
여기 합석할 때 모르는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은근히 어색하지만 그것도 여행의 묘미죠.
평일 2시에도 웨이팅이 있군요. 주말 오픈런 해야 하려나 걱정되네요.
홍콩 여행 계획 중인데 원딤섬 리스트에 꼭 넣어야겠어요. 대기 꿀팁 감사해요.
원딤섬 가성비 진짜 최고죠! 저도 하가우는 갈 때마다 두 판씩 먹고 와요.
합석이 필수라니 혼자 가도 덜 뻘쭘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 청펀 소스가 진짜 맛있는데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고요. 하가우는 무조건 필수입니다!
프린스 에드워드역이면 동선 짜기 괜찮네요. 슈마이 비주얼 보니까 당장 가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