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폰 지갑 앱에 모바일 옥토퍼스 카드 등록해서 많이 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환불할 때 수수료나 절차가 번거롭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냥 편하게 공항에서 실물 카드 구매해서 쓰고 마지막에 반납하는 게 나을까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라 뭐가 더 편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폰 지갑에 등록하면 충전도 현대카드로 바로바로 할 수 있어서 저는 모바일이 정말 편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실물 카드가 훨씬 편하실 거예요. 휴대폰 태그하는 게 은근히 손에 안 익으실 수 있거든요.
실물 카드는 공항 입국장 카운터에서 바로 살 수 있고 반납도 쉬워서 아날로그 방식이 더 직관적이에요.
모바일은 보증금 환불할 때 수수료 11홍콩달러 정도 차감되고 앱에서 바로 환불 신청 가능해서 편하긴 해요!
아이폰 쓰시면 모바일 카드가 진짜 편하긴 합니다. 카드 분실 위험도 없고 워치로도 태그 가능해요.
모바일 등록은 가끔 인식 오류 나면 당황스러워서 어르신들께는 실물 카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냥 속 편하게 실물 카드 구매하세요. 여행 중에 폰 배터리 나가거나 하면 골치 아파집니다.
모바일 카드는 환불할 때 수수료 떼고 남은 금액이 등록된 카드로 환급되는데 며칠 걸리더라고요.
부모님 휴대폰에 일일이 등록해 드리는 것보다 실물 카드 하나씩 쥐어드리는 게 마음 편하실 겁니다.
저번에 부모님 모시고 갈 때 실물로 해드렸는데, 기념품 삼아 가지고 귀국하니까 좋아하시더라고요.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실물 카드가 찍을 때 소리도 나고 확실히 쓴 느낌이 나서 더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