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혼자 홍콩 여행을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알차게 다녀오고 싶어서 계획을 세워봤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침사추이 숙소 체크인 -> 스타의 거리 야경 감상 및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구경 2일차: 센트럴 이동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소호거리 벽화 및 타이청 베이커리 -> 피크트램 타고 빅토리아 피크 야경 감상 3일차: 홍콩 디즈니랜드 하루 종일 투어 4일차: 침사추이 로컬 조식 -> 하버시티 쇼핑 -> 16시 비행기로 귀국 특히 2일차에 소호거리에서 피크트램 타러 가는 동선이 도보로 가능한지, 아니면 대중교통을 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정 중에 너무 무리한 부분이 있다면 가차 없이 지적해 주세요!
4일차에 16시 비행기면 하버시티 쇼핑할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할 수 있어요. 오전 일찍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대학생 첫 해외여행으로 홍콩이라니 정말 설레겠네요. 전체적으로 무리 없는 훌륭한 일정입니다.
첫 혼자 여행이신데 동선 정말 알차게 잘 짜셨네요! 3일차 디즈니랜드는 오픈런 하시면 더 좋습니다.
소호거리에서 피크트램 타러 갈 때 센트럴역 근처에서 15C 버스 타면 바로 가니까 참고하세요.
혼자 가시는 거면 야시장에서 너무 늦게까지 돌아다니지는 마시고 안전에 유의하세요!
2일차 소호에서 피크트램 승강장까지 도보로 15~20분 정도 걸리는데, 날씨가 더우면 무조건 대중교통이나 택시 추천합니다.
4일차 아침으로 침사추이 '란퐁유엔' 토스트랑 밀크티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소호에서 피크트램 승강장까지는 걸어서 갈 만하지만 오르막길이 있어서 조금 힘들 수 있어요. 버스나 택시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디즈니랜드 가실 때 미리 밀쿠폰이나 티켓 예매해 가시면 시간도 아끼고 훨씬 저렴해요.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는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진짜 맛있습니다!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은 늦은 시간에 가면 더 활기차고 재밌어요. 맛있는 길거리 음식도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