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면 역시 식도락, 그중에서도 딤섬을 빼놓을 수 없죠. 이번 여행 동안 셩완과 센트럴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딤섬집 세 곳을 도장 깨기 하고 왔습니다.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일정 짜실 때 참고해 보세요. 첫 번째는 대중적인 '팀호완' 센트럴점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비비큐 번은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단짠의 정석이었습니다. 가성비는 최고지만 대기가 길고 매장이 조금 혼잡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딤섬스퀘어'는 셩완에 위치해 있는데,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하가우와 샤오마이가 일품입니다. 주문도 간편하고 매장도 깔끔해서 초보자분들께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련향거'를 추천합니다. 옛날 방식 그대로 카트를 밀고 다니며 딤섬을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현지인들 위주라 소통이 조금 어려울 수 있고, 합석은 기본이라 로컬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와 련향거 카트 감성 진짜 대박이네요! 다음 홍콩 여행 때 꼭 가봐야겠어요.
팀호완 비비큐 번은 진짜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맛이에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딤섬스퀘어 하가우 진짜 쫀득하고 맛있죠. 저도 최애 맛집입니다.
깔끔한 곳 원하시면 딤섬스퀘어가 진짜 딱인 것 같아요. 주문도 편하더라고요.
다음 달에 홍콩 가는데 센트럴 쪽 일정 짤 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련향거 합석 분위기 어떤가요? 혼자 가도 많이 어색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세 곳 다 매력이 확실히 다르네요! 비교 정리해 주셔서 보기 편해요.
홍콩 딤섬 투어 지도에 바로 저장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련향거 카트에서 딤섬 고르는 거 은근히 눈치싸움 치열하더라고요. 그래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