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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우섬의 명물 옹핑 360 케이블카를 타고 빅부다를 보고 왔습니다. 일반 캐빈과 바닥이 유리로 된 크리스탈 캐빈 중에서 고민하다가 돈을 조금 더 주고 크리스탈 캐빈을 예매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습니다. 발밑으로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이 그대로 내려다보여서 짜릿함이 두 배였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아주 심하시지만 않다면 무조건 크리스탈로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올라가는 시간만 거의 25분 정도 소요되는데 풍경이 정말 예술이라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모바일 바우처로 구매해 가시는 것이 현장 구매보다 훨씬 저렴하고 줄도 따로 서서 빠르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 도착해서 옹핑 빌리지 산책하고 포린사 대불상까지 보고 내려오니 딱 반나절 코스로 적당하더라고요.
크리스탈 캐빈 진짜 짜릿하죠! 저도 고소공포증 약간 있는데 타보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바닥이 통유리라니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저는 무서워서 일반 캐빈 타야 할 것 같아요.
홍콩 여행 계획 중인데 옹핑 케이블카는 꼭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25분이나 타는 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엄청 기네요! 풍경 감상하기 정말 좋겠어요.
대불상까지 코스로 다녀오기 딱 좋겠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아하실까요?
미리 예매해 가야 줄을 덜 서는군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날씨 맑은 날 타면 진짜 예술이겠네요. 사진만 봐도 시원해 보여요.
혹시 대기 시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주말에 가려는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