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중에 하루 일정을 빼서 마카오 당일치기를 다녀왔습니다. 페리를 타고 이동했는데, 터보젯(빨간색)과 코타이젯(파란색) 중 무엇을 타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팁을 공유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목적지입니다. 마카오 반도(세나도 광장, 성 바울 성당 등)로 바로 가실 분들은 터보젯을 타고 마카오 외항 터미널로 가시는 게 편리합니다. 반면 타이파 지역(베네시안, 파리지앵 등 대형 호텔 카지노 구역)으로 가실 분들은 코타이젯을 타고 타이파 터미널로 가시는 게 훨씬 가깝습니다. 선착장 위치도 홍콩 섬의 셩완 터미널과 구룡 반도의 침사추이 터미널 두 곳이 있으니 본인 숙소 위치와 마카오 목적지를 조합해서 노선을 선택하셔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배가 생각보다 흔들리니 멀미약 꼭 미리 챙겨 드세요!
마카오 반도 유적지 먼저 보고 타이파로 넘어가는 코스면 터보젯이 낫겠네요.
목적지에 따라 페리 색깔을 다르게 타야 하는군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멀미약 필수라는 말 진짜 공감해요. 파도 심할 때 탔다가 엄청 고생했거든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타이파 터미널로 들어가는 게 호텔 가기 편하겠네요.
홍콩 셩완 역이랑 바로 연결되어서 페리 터미널 찾기는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현장 예매보다 미리 모바일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대기 줄이 엄청 길거든요.
마카오 당일치기 계획 중인데 터미널 선택이 고민이었어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침사추이 숙소라 구룡 터미널 이용해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터보젯이랑 코타이젯 차이점을 이제야 확실히 알았습니다. 캡처해 두고 여행 때 볼게요.
멀미약은 한국에서 미리 사 가야 하나요, 아니면 홍콩 약국에서도 파나요?
주말에는 사람 정말 많으니까 시간 여유 두고 터미널 가셔야 해요.
두 페리 좌석 승차감 차이도 혹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