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면 기념품으로 제니베이커리 마약 쿠키를 빼놓을 수 없죠. 워낙 줄이 길다는 소문을 듣고 셩완점에 오픈런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아침 9시 오픈인데 8시 40분쯤 도착하니 이미 앞에 15명 정도 대기하고 계시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주문서를 나눠줘서 미리 수량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4믹스(버터맛, 커피맛 등) 라지 사이즈와 스몰 사이즈를 몇 개씩 구매했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고 해서 홍콩 달러를 넉넉히 준비해 갔어요. (카드 결제는 불가능하니 꼭 현금 챙겨가세요!) 매장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었고, 구매 과정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어서 줄만 서면 금방 살 수 있었습니다. 캐리어에 넣어서 들고 왔는데 버터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조금 부서진 것들이 있더라고요. 가져오실 때 뽁뽁이로 감싸거나 기내 수하물로 들고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맛은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는 게 살이 엄청 찔 것 같지만 멈출 수 없는 맛이네요!
내부 촬영 금지인 줄은 몰랐어요. 가기 전에 미리 알고 가니 다행이네요.
현금만 가능한 거 모르고 갔다가 낭패 볼 뻔했네요. 포스팅 덕분에 살았습니다.
와, 8시 40분인데도 대기가 15명이나 있었군요! 역시 제니쿠키 인기는 여전하네요.
4믹스 진짜 앉은자리에서 한 통 다 먹을 수 있어요. 마성의 쿠키입니다.
제니쿠키 진짜 맛있죠! 저는 기내 수하물로 들고 탔는데도 몇 개 깨졌더라고요.
저는 커피맛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다음 달 홍콩 가는데 제니쿠키는 무조건 사 오려고요.
셩완점이 침사추이점보다 그나마 줄이 좀 덜한 편인가 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드 결제 안 되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현금 꼭 두둑이 챙겨가야겠어요.
아침 일찍 가야 원하는 사이즈를 살 수 있나 보네요. 오픈런 도전해 보겠습니다!
뽁뽁이 챙겨가야 한다는 팁 완전 유용하네요! 캐리어에 그냥 넣었으면 다 부서질 뻔했어요.
줄 서면서 주문서 미리 작성하니까 회전율이 빨라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