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드디어 기대하던 홍콩 디즈니랜드의 '월드 오브 프로즌(겨울왕국)' 구역에 다녀왔습니다! 아렌델 성과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놨는데 진짜 영화 속으로 걸어 들어간 기분이었어요.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인 '프로즌 에버 애프터'는 보트를 타고 겨울왕국 스토리를 따라가는 건데, 엘사가 'Let It Go' 노래 부르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대기 시간이 기본 70~90분이라 대기 줄이 길긴 하지만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었어요. 또 다른 어트랙션인 '오켄의 슬라이딩 슬레이'는 롤러코스터 형태인데 생각보다 너무 짧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겨울왕국 구역 테마 푸드도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기념품샵에도 겨울왕국 한정 굿즈가 많아서 지갑 열리는 거 참느라 고생했네요. 디즈니랜드 가시는 분들은 오픈하자마자 겨울왕국 구역으로 바로 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