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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타지마할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가야 사람이 적고 덜 덥다는 조언을 듣고 새벽 5시 반부터 매표소 줄을 섰습니다. 해가 뜨기 직전 서서히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타지마할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n\n사진을 찍으실 분들을 위한 팁을 드리자면, 정문을 통과하자마자 보이는 메인 수로 앞에서 다들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데, 거기보다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측면 정원에서 찍는 것이 사람도 덜 나오고 구도가 예쁘게 나옵니다. 그리고 옷은 붉은색이나 노란색 등 원색 계열을 입고 가시면 하얀 대리석 건물과 대비되어 인물 사진이 아주 잘 나옵니다.\n\n타지마할 내부에는 보안 검색이 꽤 엄격합니다. 큰 가방, 보조배터리, 삼각대, 음식물 등은 반입이 절대 금지되니 소지품을 최소화해서 가시는 것이 입장 시간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일출 때 보는 타지마할은 정말 감동 그 자체죠. 사진 꿀팁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원색 옷 입고 찍으면 사진 진짜 예쁘게 나오겠네요. 빨간색 원피스 준비해야겠어요.
삼각대 반입 안 되는 줄 모르고 갔다가 보관소에 맡기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새벽에 줄 서는 게 힘들긴 해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보안 검색이 생각보다 꼼꼼하군요. 소지품은 진짜 최소화해서 가야겠네요.
일출 때 보는 타지마할은 정말 감동 그 자체죠. 사진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