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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한 달 정도 인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루트를 짜다 보니 북인도(델리, 자이푸르, 바라나시)와 남인도(뭄바이, 고아, 케랄라) 중 어디를 중심으로 돌아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사람들 말로는 북인도는 맵고 자극적인 마라맛이라면, 남인도는 비교적 온순하고 여유로운 순한맛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다녀오신 분들의 체감 차이가 궁금합니다. 치안이나 여행 난이도 측면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북인도는 정말 정신없고 호객이 심한데, 남인도는 훨씬 여유롭고 친절해서 여행하기 편해요.
처음 인도 가시는 거라면 남인도가 난이도가 낮아서 추천드려요.
북인도는 인도 특유의 강렬함이 매력이고, 남인도는 휴양지 느낌이 강해서 전혀 다른 나라 같아요.
치안도 남인도가 체감상 훨씬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남인도 케랄라 수로 유람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꼭 가보세요!
북인도는 정말 정신없고 호객이 심한데, 남인도는 훨씬 여유롭고 친절해서 여행하기 편해요.
처음 인도 가시는 거라면 남인도가 난이도가 낮아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