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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물갈이'였습니다. 장이 예민한 편이라 떠나기 전부터 유산균과 비상약을 한가득 챙겨갔는데, 다행히 한 달 동안 큰 탈 없이 건강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천했던 몇 가지 수칙을 공유합니다. 첫째, 물은 무조건 브랜드 생수(Bisleri, Kinley 등)만 마셨고, 뚜껑이 밀봉되어 있는지 꼭 확인했습니다. 식당에서 주는 기본 물은 절대 마시지 않았고 양치질할 때도 생수를 사용했습니다. 둘째, 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는 튀기거나 끓인 것 위주로, 바로 조리되어 뜨거운 상태인 것만 먹었습니다. 과일은 껍질을 직접 까서 먹을 수 있는 바나나나 귤 위주로 섭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 소독제를 항상 소지하며 수시로 손을 닦았습니다. 만약 배탈이 나기 시작했다면 참지 말고 현지 약국에 가셔서 증상을 말하고 현지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약보다 현지 균에는 현지 약이 훨씬 빠르게 잘 듣습니다.
진짜 양치할 때 생수 쓰는 건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이것 덕분에 살았습니다!
현지 약이 진짜 직빵이더라고요. 한국에서 가져간 약은 아무 소용 없었어요.
길거리 음식 먹을 때 갓 튀긴 것만 골라 먹는 꿀팁이네요! 다음 여행 때 참고할게요.
비스레리(Bisleri) 생수 뚜껑 이중 확인은 정말 생존 꿀팁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손 소독제는 진짜 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녀야겠네요. 유용한 팁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