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발을 들이게 되는 빠하르간지(Paharganj). 혼잡하고 정신없는 거리지만 골목골목 숨겨진 맛집들이 정말 많습니다. 일주일 동안 묵으면서 매일 찾아갔던 검증된 가성비 맛집 3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인도식 백반인 '탈리(Thali)'를 정말 저렴하게 파는 현지 식당입니다. 단돈 100루피 정도에 난, 밥, 세 가지 종류의 커리와 요거트까지 리필해 가며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여행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루프탑 카페인데, 시원한 라씨(Lassi)와 함께 이탈리안 파스타나 피자 같은 서양식 메뉴도 준수하게 잘해서 향신료에 지친 입맛을 달래기 좋습니다. 마지막은 길거리에서 파는 인도식 튀김 만두인 '사모사'와 달콤한 인도 밀크티 '짜이' 전문점입니다. 바로 튀겨낸 바삭한 사모사에 알싸한 짜이 한 잔을 곁들이면 최고의 간식이 됩니다. 길거리 음식을 드실 때는 꼭 손님이 많아 회전율이 빠른 곳을 선택하셔야 배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빠하르간지에서 먹는 짜이랑 사모사 조합은 진짜 못 참죠! 길거리 음식 회전율 꿀팁 적어갑니다.
100루피짜리 탈리라니 가성비 정말 대박이네요. 인도 향신료가 가끔 그리워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향신료에 지칠 때쯤 루프탑 카페 가서 파스타 먹으면 진짜 살 것 같더라고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배탈 날까 봐 걱정했는데, 손님 많은 곳 위주로 골라 가야겠어요. 맛집 리스트 저장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신 루프탑 카페 이름이나 대략적인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빠하르간지에서 먹는 짜이랑 사모사 조합은 진짜 못 참죠! 길거리 음식 회전율 꿀팁 적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