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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에 오면 무조건 해야 하는 게 갠지스강 보트 투어죠. 저는 전날 저녁 아르티 푸자(힌두교 제사의식) 때 한 번, 다음 날 새벽 일출 때 한 번 이렇게 두 번 탔습니다. 가격은 흥정하기 나름인데 보통 그룹 투어는 인당 150~200루피 정도 하고, 프라이빗 보트는 800~1000루피 선에서 조율하시면 적당합니다. 새벽에 강가에서 현지인들이 목욕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데 묘한 경외감이 들더라고요. 강물에 띄우는 디아(꽃불)도 사서 소원을 빌며 흘려보냈는데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삐끼들이 처음엔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니 꼭 반 이상 깎고 시작하세요.
아침 일출 때 타는 보트 투어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에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가격 정보 감사합니다! 삐끼들 흥정할 때 이 기준 참고해서 깎아야겠어요.
디아 띄우면서 소원 빌 때 왠지 모르게 마음이 경건해지더라고요.
프라이빗 보트 800루피 정도면 괜찮은 가격이네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