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주 동안 북인도의 골든 트라이앵글(델리, 아그라, 자이푸르)을 돌고, 남인도의 케랄라와 험피를 다녀왔습니다. 두 지역의 분위기가 정말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n\n북인도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매운맛' 인도입니다. 호객 행위도 엄청나고 사기꾼도 많아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지만, 타지마할이나 웅장한 성들처럼 볼거리가 정말 화려합니다. 반면에 남인도는 정말 평화롭고 사람들도 훨씬 순박합니다. 호객 행위도 거의 없고, 자연경관이 초록초록해서 힐링하기 좋습니다.\n\n처음 인도 여행을 가신다면 화려한 유적지가 많은 북인도를 추천하지만, 힐링과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신다면 남인도를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인도가 마음에 훨씬 편안하게 와닿았네요.
북인도 다녀와서 인도에 질렸었는데 남인도라면 다시 도전해볼 만하겠어요!
저도 첫 인도는 북인도로 다녀왔는데 매운맛에 정신 못 차렸던 기억이 나네요.
남인도가 확실히 힐링하기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글을 보니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험피랑 케랄라 진짜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후기 감사합니다.
남인도의 초록초록한 자연경관이라니 상상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북인도 성들이 웅장하긴 한데 기가 너무 빨려요. 남인도가 제 취향일 것 같네요.
인도 여행 계획 중인데 두 지역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주 만에 북인도랑 남인도를 다 돌다니 정말 알찬 여행을 하셨네요!
남인도 사람들은 진짜 순박하고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타지마할의 웅장함은 포기하기 어려우니 첫 여행은 북인도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