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음식이 향신료 때문에 입에 안 맞을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매일 폭식 중입니다. 커리 말고도 길거리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세 가지를 추천해 드려요.\n\n첫 번째는 '사모사'입니다. 바삭한 만두피 안에 감자와 완두콩을 향신료와 함께 으깨어 넣은 음식인데, 갓 튀겨낸 사모사에 짜이를 곁들이면 최고의 아침 식사가 됩니다. 두 번째는 인도식 수제 요거트인 '라씨'입니다. 특히 바라나시의 블루라씨나 바나라시 라씨 가게의 석류 바나나 라씨는 꼭 드셔보세요. 마지막으로 동글동글한 튀김 과자 안에 매콤새콤한 물을 넣어 한입에 먹는 '파니푸리'도 독특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라씨는 토핑 가득 올라간 게 진짜 맛있어요. 사진 보니까 당장 인도 가고 싶네요.
바라나시 블루라씨 진짜 그리워요. 1일 1라씨 했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사모사에 따뜻한 짜이 한 잔 마시면 여행 피로가 싹 풀리죠. 최고의 조합입니다!
파니푸리 진짜 호불호 갈리는데 중독성 대박이죠! 한입에 쏙 넣어야 제맛이에요.
사모사는 진짜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더라고요. 군만두 느낌도 나고요.
인도 길거리 음식 배탈 날까 봐 걱정되는데, 이 글 보니까 용기 내서 먹어보고 싶네요.
파니푸리는 위생이 조금 걱정되지만 한 번쯤은 꼭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석류 바나나 라씨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네요! 저장해 둡니다.
인도 여행 준비 중인데 길거리 음식 리스트에 꼭 적어둘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짜이랑 사모사 조합은 아침마다 생각나요. 저렴하고 든든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