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갠지스강 보트 투어였습니다. 일출과 일몰 때 각각 한 번씩 타봤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일출 때는 현지인들의 이른 아침 목욕 기도 모습을 볼 수 있고, 일몰 때는 아르티 푸자 의식을 강 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트 호객 행위가 엄청나게 심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기 때문에 무조건 흥정을 하셔야 해요. 보통 1인당 200~300루피 정도가 적정선인데, 처음에는 천 루피 이상 부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숙소 연계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트 주변을 걷다 보면 시체 화장터인 마니카르니카 가트 근처에서 사진 촬영을 강요하거나 기부금을 요구하는 사기꾼들도 많으니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바라나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꼭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바라나시는 진짜 인생 여행지 아니면 최악의 여행지로 나뉘던데, 글쓴이님은 어떠셨나요?
바라나시 진짜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보트 투어는 무조건 해보고 싶네요! 팁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처음 부른 가격 듣고 기겁했었어요. 무조건 흥정 필수입니다!
인도 사기꾼들 끈질기던데 단호하게 거절하는 연습이라도 하고 가야겠어요.
일출이랑 일몰 둘 다 타보셨다니 부럽네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화장터 근처 사기꾼들은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혼자 가도 보트 흥정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동행을 구해서 타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화장터 근처에서 기부금 뜯어내려는 사람들 진짜 많죠. 기분 잡치지 않게 무시하는 게 답이더라고요.
저는 흥정하는 게 너무 기 빨려서 그냥 숙소 연계 투어로 예약하려고요. 그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인도 여행 준비 중인데 가격 정보가 정말 구체적이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캡처해 갈게요!
아르티 푸자 의식을 보트 위에서 보면 진짜 웅장할 것 같아요. 상상만 해도 설레네요.
보트 탈 때 구명조끼 같은 안전장비도 제대로 챙겨주나요? 안전이 조금 걱정돼서요.
갠지스강 일출 사진 보니까 당장 인도행 비행기표 끊고 싶어지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200~300루피 기억해 두겠습니다. 호구 안 잡히게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