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도의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분위기에 지치셨다면 남인도 여행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프랑스 조계지였던 폰디체리는 인도 속의 작은 유럽 같은 느낌으로, 아기자기한 골목과 파스텔톤 건물들이 아주 이국적입니다. 자전거를 빌려 타고 동네 한 바퀴 돌면 힐링 그 자체예요. 그리고 케랄라주에서는 하우스보트를 타고 수로를 유람하는 '백워터 투어'를 꼭 해보세요. 야자수가 우거진 고요한 수로를 따라 흔들거리며 가는 여정은 북인도와는 전혀 다른 평화로움을 선사합니다. 음식도 코코넛을 많이 사용해서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고 정말 맛있습니다. 사람들도 대체로 더 친절하고 여유로운 편이라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도 북인도보다는 훨씬 수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 인도 여행은 꼭 남쪽으로 가보세요!
폰디체리 진짜 이국적이고 예쁘죠. 저도 자전거 타고 골목골목 돌아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해요.
북인도 가고 너무 기 빨려서 다신 인도 안 간다 했는데 남인도는 완전 다른 세상인가 보네요. 사진만 봐도 힐링돼요!
확실히 남인도 사람들이 더 여유롭고 친절한 느낌이에요. 호객 행위도 덜하고 여행 피로도가 훨씬 낮더라고요.
여자 혼자 인도 여행하기 무서웠는데 남인도라면 도전해 볼 만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케랄라 백워터 투어 때 먹었던 현지식 식사가 생각나네요. 바나나 잎에 올려주던 밥이 진짜 맛있었어요.
케랄라 하우스보트는 제 인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어요. 조용히 물 흘러가는 소리 들으면서 쉬기 딱 좋습니다.
폰디체리가 인도 속 프랑스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군요. 파스텔톤 건물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남인도는 치안이 비교적 괜찮다고 해서 솔깃하네요. 겨울쯤에 한 달 살기 해보고 싶어요.
다음 인도 여행지로 남인도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바로 일정 짜야겠어요.
남인도 음식은 북인도랑 다르게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코코넛 향 가득한 커리 먹고 싶네요.
하우스보트에서 하룻밤 묵는 건가요 아니면 당일치기 투어인가요?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인도에 이런 평화로운 곳이 있다니 믿기지 않네요. 북인도 타지마할만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폰디체리 골목길 자전거 투어는 필수 코스죠! 저녁에 해변가 산책하는 것도 정말 낭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