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의 상징이자 인도의 자랑인 타지마할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세계적인 관광지라 낮에 가면 사람 반 건물 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저희는 아침 일찍 일출 시간에 맞춰 입장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n\n매표소는 일출 1시간 전부터 열립니다. 저희는 새벽 5시 반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대기 줄이 꽤 길더라고요. 소지품 검사가 정말 까다롭기 때문에 보조배터리, 삼각대, 음식물, 담배 등은 절대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괜히 들고 갔다가 물품 보관소에 다시 맡기러 가야 하니, 가방은 최대한 가볍게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n\n안으로 들어가면 안개가 살짝 낀 타지마할의 웅장한 모습이 나타나는데,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해가 뜨면서 하얀 대리석이 붉은빛, 황금빛으로 변하는 모습은 꼭 직접 보셔야 합니다. 일찍 들어간 덕분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정중앙 다이애나 의자 앞에서도 줄 서지 않고 여유롭게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삼각대 반입 불가인 줄 몰랐네요. 안 들고 가길 잘하셨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이애나 의자에서 줄 안 서고 사진 찍으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새벽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으시네요.
새벽 5시 반에도 줄이 길다니 인기가 대단하네요. 꿀팁 덕분에 시행착오 줄일 수 있겠어요.
와, 새벽 타지마할은 정말 신비로울 것 같네요. 소지품 검사 꿀팁 감사합니다!
일출 빛에 변하는 대리석이라니 상상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가방 가볍게 가야겠어요.
안개 낀 타지마할 사진 너무 궁금하네요. 인도 여행 리스트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낮에 갔다가 사람에 치여서 힘들었는데, 역시 새벽이 답이군요.
보조배터리도 안 되는군요! 폰 배터리 100% 채워서 가야겠어요.
하얀 대리석이 붉게 물드는 모습 직접 보면 눈물 날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