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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콜로세움에 다녀왔습니다. 통합권 예약하기가 워낙 하늘의 별 따기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공식 홈페이지에서 새로고침 열심히 한 끝에 티켓팅에 성공했어요. 가실 분들은 꼭 한 달 전부터 오픈 일정 체크하셔서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장에 가보니 역시나 대기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저희는 예약 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소지품 검사받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가이드 투어 없이 오디오 가이드만 대여해서 돌았는데도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지하 구역이랑 포로 로마노까지 묶어서 보니까 반나절이 꼬박 가네요. 여름철에 가시는 분들은 그늘이 거의 없으니 양산이랑 시원한 물 꼭 챙기세요. 그리고 바닥이 자갈길이라 편한 운동화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포로 로마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콜로세움 전경이 정말 예쁘니 거기서 인생샷 꼭 건지시길 바랍니다.
운동화 필수라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구두 신고 갔다가 발목 나갈 뻔했어요.
와, 저 다음 달에 가는데 예약 꿀팁 감사해요! 꼭 성공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