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로마에서 출발하는 남부 1일 버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지만,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어요. 새벽 일찍 모여서 출발해 폼페이에 먼저 도착했는데,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고대 도시의 흔적을 보니 역사 책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이 없어서 모자와 선글라스는 필수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포지타노 전망대에 도착했을 때 마주한 절벽 위 알록달록한 마을과 푸른 바다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레몬 슬러시 한 잔 마시면서 바닷바람을 맞으니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어요. 남부 투어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하루 일정 비우고 다녀오세요!
포지타노에서 마시는 레몬 슬러시는 진짜 진리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와, 저도 다음 달에 예약해 뒀는데 체력 분배 잘해야겠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당일치기라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고생하셨어요. 폼페이 가이드 설명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남부 투어 갈 때 모자랑 선글라스 메모해 둡니다. 꿀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