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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둘이서 남부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소렌토에서 포지타노를 거쳐 아말피까지 직접 운전해서 가보고 싶은데요. 여기 도로가 워낙 좁고 낭떠러지라 운전하기 엄청 험난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운전 경력 10년 차이긴 한데, 한국에서도 강원도 꼬불길 같은 곳은 무리 없이 다니거든요. 해외 운전은 처음이라 걱정이 앞서네요. 실제로 렌트해서 다녀오신 분들 운전할 만한 수준인지 솔직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주차 공간 찾기도 많이 힘들까요?
도로가 정말 좁고 대형 버스도 수시로 지나가서 운전 경력 많아도 꽤 긴장하셔야 할 거예요.
주차가 진짜 헬입니다. 주차비도 비싸고 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예요.
남편분 운전 베테랑이셔도 해외 운전이 처음이시면 대중교통이나 투어 추천해 드려요.
경치는 정말 예술이지만, 운전자는 긴장하느라 풍경 볼 여유가 전혀 없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