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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남부 투어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로마에서 출발해서 폼페이, 소렌토 전망대, 포지타노까지 도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정말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폼페이에서는 가이드님의 역사 설명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더운 줄도 모르고 들었네요. 그리고 포지타노에 도착했을 때의 그 탁 트인 지중해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레몬 맥주 한 잔 마시면서 바다를 바라보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다만 당일치기다 보니 버스 이동 시간이 왕복 6시간이 넘어서 체력적으로는 꽤 힘들었습니다. 멀미가 있으신 분들은 멀미약 꼭 챙기시고,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남부에서 1박 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남부 당일치기 투어 고민 중이었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멀미약 꼭 챙겨야겠네요.
포지타노에서 마시는 레몬 맥주는 진짜 인생 맥주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는데 당일치기는 역시 체력적으로 무리일까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저도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무조건 1박 하려구요. 이동 시간이 길긴 길더라구요.
편한 운동화 메모해 갑니다! 다음 주에 가는데 일정 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남부 당일치기 투어 고민 중이었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멀미약 꼭 챙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