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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로마에서 출발하는 남부 투어를 갈 때 당일치기로 갈지, 아니면 아말피나 포지타노에서 1박을 할지 고민하시더라고요. 저도 여행 가기 전에 이 부분으로 엄청 검색해 봤는데, 결국 1박을 선택하고 다녀온 후기를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 여유가 있고 여유로운 힐링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1박을 추천합니다. 당일치기 투어는 이동 시간만 왕복 6~7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작 포지타노에 머무는 시간은 2시간 남짓이라 사진만 급하게 찍고 돌아와야 합니다. 반면 1박을 하면 투어 버스들이 떠난 조용한 포지타노의 밤바다를 보며 맥주 한 잔 할 수 있고, 다음 날 아침 일찍 한적한 골목길을 산책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 수고를 덮고도 남을 만큼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진짜 남부 당일치기는 버스만 타다 끝나는 느낌이더라고요. 시간 여유만 있다면 무조건 1박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포지타노의 밤바다를 보며 마시는 맥주라니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네요. 캐리어 계단 지옥을 감수할 가치가 있어 보여요!
저도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꼭 1박 이상 머물면서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네요.
캐리어 들고 이동하는 게 걱정되어서 망설였는데, 글 쓰신 것 보니 무조건 1박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리얼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