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여행 계획하실 때 숙소를 본섬으로 잡을지, 아니면 육지인 메스트레(Mestre) 역 근처로 잡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두 곳을 모두 경험해 보았는데, 각각 확실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본섬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의 한적한 베네치아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낭만적인 운하 뷰를 숙소 창문으로 볼 수 있죠. 다만, 돌바닥이 많아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리를 건너기가 정말 힘듭니다. 반면 메스트레 역 근처는 숙소 가성비가 훌륭하고 캐리어 이동이 편리하지만, 매번 기차나 버스를 타고 본섬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일정이 짧고 낭만을 원하시면 본섬을, 예산을 아끼고 편리함을 원하시면 메스트레를 추천합니다.
진짜 캐리어 끌고 베네치아 돌바닥이랑 다리 건너는 건 지옥이에요. 저는 메스트레 강추합니다!
그래도 베네치아는 밤 야경이 깡패라 돈 좀 더 주고 본섬 잡았는데 후회 없었어요.
메스트레 역 앞 숙소 잡으니까 기차 타고 왔다 갔다 하기도 편하고 가성비 최고더라고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첫 베네치아라면 하루쯤은 본섬에 묵어보는 로망을 실현해 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다리 건널 때 짐 들어주는 서비스도 있던데 비용이 꽤 비싸더라고요. 짐 무거우면 진짜 메스트레가 답입니다.
진짜 캐리어 끌고 베네치아 돌바닥이랑 다리 건너는 건 지옥이에요. 저는 메스트레 강추합니다!
그래도 베네치아는 밤 야경이 깡패라 돈 좀 더 주고 본섬 잡았는데 후회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