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티본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장 유명한 달오스테 1호점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대기가 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예약 시간 맞춰 가니까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n저희는 2명이서 티본스테이크 1.2kg이랑 구운 야채, 그리고 하우스 와인을 주문했습니다. 굽기는 미디엄 레어로 추천받아서 주문했는데, 고기가 정말 두껍고 부드러웠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입안에서 육즙이 터지더라고요. 한국에서 먹던 스테이크와는 확실히 다른 풍미였습니다.\n다만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마지막에는 살짝 느끼해졌습니다. 매콤한 가니쉬나 샐러드를 같이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피렌체에 가신다면 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달오스테는 예약 필수죠! 저도 예약하고 가니까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둘이서 1.2kg이면 양이 진짜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사진 보니 고기 두께가 장난 아니네요.
굽기를 미디엄 레어로 추천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육즙이 정말 가득해서 아직도 그 맛이 생각납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저는 샐러드 같이 주문해서 먹었는데 말씀하신 대로 느끼함을 잡아줘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은 팁이네요!
하우스 와인이랑 같이 드신 건 신의 한 수네요! 고기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달오스테는 예약 필수죠! 저도 예약하고 가니까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둘이서 1.2kg이면 양이 진짜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사진 보니 고기 두께가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