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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포지타노에 가면 온통 노란색 레몬 제품들로 가득합니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레몬 사탕과 레몬 첼로를 구매하려고 여러 가게를 둘러보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선 가격은 마을 위쪽 상점들보다 해변 근처나 골목 안쪽 상점들이 미세하게 더 저렴했습니다.\n레몬 사탕은 브랜드가 여러 개 있는데, 파란색 포장지의 '페를레 디 솔레(Perle di Sole)' 제품이 가장 유명하고 맛있습니다. 입안에 넣으면 신맛이 톡 터지는 시럽이 들어있어서 중독성이 강해요. 1봉지에 보통 5~7유로 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용량으로 살수록 가격이 내려가니 친구들 선물용으로 묶음 상품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n레몬 첼로는 도수가 25~30도 정도로 꽤 높은 식후주인데, 시음해 보고 살 수 있는 가게가 많습니다. 예쁜 호리병 모양이나 이탈리아 지도 모양 병에 담긴 제품들이 많아서 소장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다만 액체류라 수하물 무게 제한 고려하셔서 구매하세요!
레몬 사탕 진짜 중독성 대박이에요! 저도 이탈리아 갔을 때 더 많이 안 사 온 걸 후회했어요.
예쁜 병에 든 레몬첼로는 인테리어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깨지지 않게 포장 잘해서 가져와야겠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포지타노 쇼핑 꿀팁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지인들 선물 고민이었는데 레몬 사탕으로 결정해야겠네요.
파란색 포장지 브랜드 기억해 둘게요! 역시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