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최근 로마와 밀라노 등 대도시에서 소매치기 수법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다녀오면서 직접 목격하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예방 대책을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흔한 수법은 지하철역이나 기차역에서 짐을 들어주겠다고 접근하는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도와주는 척하면서 가방 지퍼를 열거나 나중에 돈을 요구합니다. 또한 테르미니 역 주변에서 서성이는 아이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 명이 몰려와 정신을 쏙 빼놓고 지갑을 훔쳐 갑니다. 스마트폰은 절대 테이블 위에 올려두지 마시고, 스프링 줄이나 스트랩을 연결해서 손목에 걸고 다니세요.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고 지퍼 부분에 옷핀이나 자물쇠를 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타겟이 되니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짜 유럽 여행 갈 때 폰 스트랩이랑 가방 옷핀은 필수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테르미니역 주변은 진짜 낮에 가도 기가 빨릴 정도로 긴장되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