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 가면 1일 1티본스테이크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한국인들에게도 꽤 유명한 가죽시장 근처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다고 해서 한국에서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저녁 7시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n\n자리에 앉아 대표 메뉴인 티본스테이크 1kg과 하우스 와인, 그리고 트러플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굽기는 미디엄 레어로 추천받아 주문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육즙이 가득해 정말 인생 스테이크를 경험했습니다.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고기 자체의 풍미가 엄청나더군요. 트러플 파스타와의 조합도 아주 훌륭했습니다.\n\n예약 없이 오신 분들은 대기가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모습을 보았으니, 방문하실 분들은 꼭 최소 일주일 전에 구글 맵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가세요. 그리고 둘이서 1kg은 양이 생각보다 많으니 대식가가 아니라면 사이드 메뉴는 가볍게 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피렌체 티본스테이크는 정말 사랑이죠. 글 읽으니까 다시 먹으러 가고 싶어지네요.
안 그래도 대기 길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예약 꿀팁 감사합니다! 꼭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둘이서 1kg에 파스타까지 먹으면 진짜 배 터지더라고요. 사이드는 가볍게 시키라는 조언에 공감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혹시 다녀오신 가게 이름 초성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다음 달에 가는데 너무 궁금해요.
유용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렌체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습니다!
피렌체 티본스테이크는 정말 사랑이죠. 글 읽으니까 다시 먹으러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