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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일정이 하루 비어서 근교에 있는 코모 호수(Lago di Como)에 다녀왔습니다. 밀라노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약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로 매우 훌륭한 코스입니다. 코모 역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맑은 공기와 평화로운 호수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n\n저희는 페리를 타고 아름다운 마을로 유명한 벨라조(Bellagio)로 이동했습니다. 골목 구석구석이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와 상점들이 가득해서 사진 찍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호숫가 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마시며 바라보는 알프스 산맥과 호수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n\n밀라노의 복잡하고 현대적인 느낌에서 벗어나 진정한 이탈리아의 휴양지 감성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코모 호수 강력히 추천합니다.
밀라노 가면 코모 호수는 필수 코스군요! 글만 읽어도 힐링 되는 기분입니다.
벨라조 마을 골목길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차로 1시간 거리라니 당일치기로 딱 좋겠어요. 다음 이탈리아 여행 때 일정에 꼭 넣어야겠습니다.
호숫가 카페에서 마시는 에스프레소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