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로마 남부 투어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들었지만, 풍경이 모든 것을 보상해 주는 하루였습니다. 아침 일찍 6시 반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출발했는데, 가이드님이 이동하는 동안 이탈리아 역사와 로마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n\n폼페이에 도착해서 고대 도시의 흔적을 보는데 교과서에서만 보던 곳을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다만 그늘이 거의 없어서 모자와 선글라스는 필수더라고요. 점심 식사 후 소렌토 전망대를 거쳐 포지타노로 이동했는데, 절벽을 따라 알록달록하게 지어진 집들을 보는 순간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n\n포지타노에서는 자유시간 동안 레몬 맥주와 레몬 소르베를 먹었는데 정말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남부 투어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왕복 이동 시간이 길어서 하루를 꼬박 투자해야 하지만 이탈리아에 오셨다면 꼭 한 번쯤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선글라스랑 선크림은 무조건 메모해둬야겠네요. 솔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당일치기는 확실히 체력 소모가 엄청나죠. 그래도 포지타노 풍경 보면 피로가 다 잊히는 것 같아요.
당일치기라 아쉬울 정도로 남부는 풍경이 좋아서 다음엔 1박으로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와, 저도 다음 달에 이탈리아 가는데 남부 투어 꼭 넣어야겠어요! 레몬 맥주 너무 궁금하네요.
혹시 이용하셨던 투어 업체 정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가이드님 설명이 재밌었다니 솔깃하네요.
폼페이는 진짜 그늘이 없어서 여름엔 엄청 뜨겁더라고요. 모자 필수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폼페이랑 포지타노 갈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예약하러 갑니다.
포지타노 절벽 마을은 인생샷 건지기 딱 좋은 곳이죠. 사진 예쁘게 잘 나왔을 것 같아요!
이동 시간이 길어서 망설여졌는데 역시 남부는 꼭 가봐야 하는 필수 코스인가 봐요.
레몬 소르베 진짜 상큼하고 맛있죠!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탈리아 또 가고 싶네요.
아침 6시 반 출발이라니 정말 부지런히 움직이셨네요. 체력 충전 단단히 하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