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7박 9일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테르미니역 소매치기 악명이 높아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실제로 가보니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알 것 같으면서도, 대비만 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건 스마트폰 스프링 줄이랑 가방 자물쇠입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스프링 줄 사서 가방이랑 핸드폰 연결해두고 다녔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했어요. 그리고 지하철 탈 때나 기차 탈 때 캐리어 들고 있으면 다가와서 도와주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조건 '노 생큐' 외치고 무시하셔야 합니다. 짐 들어주고 돈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식당이나 카페에서 테이블 위에 핸드폰 절대 올려두지 마세요. 잠깐 한눈판 사이에 가져가는 수법이 정말 흔하다고 합니다. 다들 조심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로마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스프링 줄은 진짜 필수 아이템인 것 같아요. 저도 다이소에서 사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기차 탈 때 캐리어 들고 튈까 봐 자물쇠로 기둥에 묶어뒀던 기억이 나네요.
식당 테이블 위에 폰 두지 말라는 건 정말 백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죠.
로마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캡처해서 남편한테 보내줬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로마 가는데 덕분에 긴장 늦추지 않고 잘 대비할 수 있겠어요.
스마트폰 스프링 줄은 진짜 유럽 여행 필수템 1위로 지정해야 합니다.
가방 자물쇠 채우고 다니는 귀찮음이 소매치기 당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테르미니역 주변은 밤에 특히 더 긴장해야 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짐 들어주겠다고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은 일단 의심부터 해야 안전합니다.
진짜 무조건 '노 땡큐' 외치고 제 갈 길 가는 게 제일 마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