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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9박 10일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직장인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로마 소매치기 악명이 높아서 걱정 정말 많이 했는데, 결국 테르미니역 근처에서 한 번 당할 뻔했네요. 지하철 타려고 카드 찍고 들어가는데 어떤 젊은 여자 둘이 제 가방 지퍼 쪽으로 손을 뻗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다행히 제가 스프링줄로 폰이랑 지갑을 가방 안쪽에 다 연결해 둬서 가져가진 못했습니다. 눈 마주치니까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슥 지나가는데 정말 소름 돋았어요. 이탈리아 여행 가시는 분들은 백팩은 무조건 앞으로 매시고, 폰은 다이소 스프링줄로 가방 안쪽에 꼭 연결해 두세요. 그리고 식당이나 카페에서 테이블 위에 폰 절대 올려두지 마세요! 잠시 한눈판 사이에 가져갑니다. 다들 조심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로마 가는데 다이소 스프링줄 필수템으로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진짜 식겁하셨겠어요. 스프링줄 미리 준비해가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백팩 앞으로 매는 건 로마에서 필수 스킬인 것 같아요. 덕분에 긴장 빡 하고 갑니다.
테이블 위에 핸드폰 안 올려두는 건 진짜 기본인데 깜빡하기 쉽죠. 다시 한번 명심합니다!
테르미니역 주변은 진짜 언제나 긴장해야 하는 곳인 것 같아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가방 지퍼에 옷핀이나 자물쇠 채우는 것도 은근히 효과 좋습니다. 안전 여행이 최고예요.
진짜 눈 마주쳐도 뻔뻔하게 지나간다는 게 소름 돋네요. 안 당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