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에 도착해서 바포레토(수상버스) 24시간권을 끊고 알차게 돌아다닌 루트 공유합니다. 베네치아는 골목길이 미로 같아서 걷는 것도 좋지만, 수상버스를 잘 이용하면 체력도 아끼고 멋진 풍경도 원 없이 볼 수 있어요. 첫날 오후에 패스를 개시해서 먼저 2번 노선을 타고 대운하를 쭉 돌았습니다. 산 마르코 광장까지 배 타고 가면서 보는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요. 해가 지고 나서는 야경을 보며 리알토 다리 근처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서둘러서 무라노 섬과 부라노 섬으로 향했습니다. 부라노 섬의 알록달록한 집들 앞에서 인생샷 건지려면 오전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오후가 되면 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아져서 사진 찍기 힘듭니다. 점심 전에 본섬으로 돌아와서 패스 만료 직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탑승하면 24시간권 완벽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만료 직전에 마지막 탑승하는 거 완전 꿀팁이네요! 시간 계산 잘해서 타야겠어요.
무라노랑 부라노 섬까지 하루 만에 다녀오려면 아침 일찍 서두르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우와, 첫날 오후 개시해서 다음날 오전까지 쓰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이대로 해볼게요.
부라노 섬은 진짜 아침 일찍 가야 한적하고 사진도 잘 나오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바포레토 24시간권 끊고 뽕 뽑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 루트대로만 하면 본전 무조건 찾겠네요.
부라노 섬 알록달록한 집들 앞에서 사진 찍는 거 제 버킷리스트인데 벌써 설레네요.
저도 다음 주에 베네치아 가는데 일정 짜기 막막했거든요. 이 글 저장해두고 참고하겠습니다!
대운하 노선 타고 보는 노을이 진짜 예술이죠. 글 읽으니까 베네치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베네치아 골목길 걷다 보면 체력 방전되는데, 바포레토 적절히 섞어 타는 게 최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