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로마에 도착해서 테르미니역 근처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소매치기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엄청 긴장하면서 왔는데, 생각보다 평화롭지만 그래도 방심하면 안 될 것 같아 후기 남겨봅니다. 일단 역 내부나 플랫폼에서는 캐리어 손잡이를 꼭 잡고 계셔야 해요. 어떤 분이 에스컬레이터 탈 때 캐리어 뒤로 밀리는 척하면서 주의를 분산시키고 가방을 뒤지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주변에서 소리쳐줘서 미수에 그쳤습니다. 저는 다이소 스프링 고리랑 자물쇠로 가방 지퍼 다 채우고 다녔더니 아예 접근을 안 하는 느낌이었어요. 폰 스트랩도 필수입니다! 로마 여행 오시는 분들 너무 겁먹지는 마시되, 기본적인 대비는 꼭 하고 오세요!
소리쳐주신 주변 분들도 대단하시네요. 따뜻한 후기 감사해요.
폰 스트랩 어떤 거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가방 지퍼에 자물쇠 채워두면 확실히 표적에서 제외되는 것 같아요.
테르미니역 악명 높은데 다행히 무사하셨군요. 조심해서 안전한 여행 하세요!
테르미니역 주변은 밤늦게 다닐 때 특히 더 긴장해야 하더라고요. 늘 조심하세요!
실시간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로마 가는데 스프링 고리 꼭 챙겨야겠네요.
에스컬레이터 꼼수 진짜 소름 돋네요.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로마 갈 때 폰 스트랩 덕분에 폰 살렸어요. 폰 스트랩은 진짜 필수입니다.
스프링 줄이랑 자물쇠 메모해 갑니다. 안전 여행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유럽 여행은 준비한 만큼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다이소 털어서 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평화롭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방심은 금물이겠어요.
캐리어 조심하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다음 달 출국인데 긴장되네요.
역시 소매치기 방지는 '나 준비 철저히 했다'를 보여주는 게 제일 효과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