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피렌체 3박 4일 일정으로 가는데, 티본스테이크는 꼭 먹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유명한 곳 말고도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숨은 맛집이나 가성비 좋은 곳 있을까요? 예약 방법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디움 레어로 먹는 게 가장 맛있겠죠?
더포크(TheFork) 어플 꼭 다운받아서 가세요! 피렌체 스테이크 하우스들 당일 예약이나 할인 혜택 찾기 유용합니다.
고기 굽기는 '알 상궤(Al Sangue)'라고 말하면 알아서 맛있는 미디움 레어로 구워줍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가성비 맛집 찾으시면 'Trattoria Dall'Oste' 할인 쿠폰 미리 챙겨가세요. 홈페이지나 더포크 앱에서 예약하면 할인율 큽니다.
피렌체 티본은 겉을 아주 강하게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미디움 레어가 딱 알맞고 전혀 비리지 않아요.
'Regina Bistecca' 분위기 깔끔하고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로 예약 꼭 하고 가세요.
'Trattoria Bordino'도 가성비 훌륭하고 숨겨진 맛집 느낌이에요. 아르노 강 건너편에 있어서 한적하고 좋습니다.
달오스테가 제일 유명하긴 한데 가성비는 자자(Zaza)도 나쁘지 않아요. 구글맵으로 편하게 예약 가능합니다!
미디움 레어가 정석이긴 한데 고기가 두꺼워서 겉바속촉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와인은 하우스 와인 곁들이면 최고예요!
'Buca Lapi'가 진짜 인생 스테이크였어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은 보장합니다.
'I'Tuscani' 시리즈 식당들도 고기 질 정말 좋고 친절해요. 구글이나 공홈에서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지인들은 'Trattoria Sostanza' 많이 가요. 여기 버터치킨도 유명하지만 스테이크도 정말 훌륭합니다.
'Antico Noe'도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로 소소하게 유명해요. 이탈리아 현지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무조건 미디움 레어로 드셔야 부드럽고 맛있어요! 피렌체 가시면 1일 1스테이크 하셔야 합니다.
현지인 맛집으로는 'Trattoria Mario' 추천해요. 예약은 따로 안 되고 웨이팅 좀 하셔야 하는데 진짜 로컬 분위기 납니다.
티본은 기본 단위가 1kg이라 둘이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굽기는 셰프가 추천하는 대로 드시는 게 실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