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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2박 일정인데 숙소를 본섬으로 잡을지, 아니면 메스트레역 근처로 잡을지 고민입니다. 본섬은 돌바닥에 다리가 많아서 캐리어 끌고 다니기 지옥이라는 소리를 들어서요. 이탈리아 여행 마지막 코스라 짐이 좀 무거울 것 같은데, 그냥 돈 더 주더라도 본섬 역 근처로 잡는 게 답일까요?
바포레토 타는 것도 짐 많으면 꽤 번거로워요. 그냥 메스트레역 근처 잡으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본섬 역 근처로 잡으시면 다리 안 건너도 돼서 훨씬 수월해요. 역 주변 숙소 강력 추천합니다!
메스트레역 근처에 잡고 본섬은 가볍게 다니는 게 몸은 확실히 편해요. 가성비도 메스트레가 훨씬 좋습니다.
본섬 돌바닥이랑 계단 있는 다리들 진짜 상상 초월로 힘들어요. 캐리어 바퀴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짐이 무거우시다면 무조건 산타루치아 역 근처 숙소로 잡으세요. 다리 하나 건너는 것도 짐 있으면 지옥입니다.
저는 메스트레역 앞 호텔에 묵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본섬까지 기차로 금방 가니까 이동도 편하더라고요.
베네치아 낭만을 느끼려면 본섬 숙박이 좋지만, 짐 생각하면 역에서 도보 5분 이내가 마지노선입니다.
캐리어 끌고 계단 오르내리다 보면 왜 메스트레에 숙소 잡으라고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본섬 역 근처에 숙소 잡고 체크인 후에 가벼운 몸으로 관광하시는 게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예요.
마지막 아웃 도시라면 쇼핑 때문에 짐이 더 무거우실 텐데, 본섬 안쪽 깊숙한 곳은 절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