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바티칸 미술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는 반일 투어로 신청했는데, 결론적으로 가이드 투어로 신청하길 백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n\n미술관 규모가 워낙 방대하고 소장품이 많아서 가이드님의 설명 없이 그냥 둘러봤다면 그냥 유명한 그림이구나 하고 지나쳤을 것 같아요. 미켈란젤로의 천장화와 최후의 심판을 실제로 보았을 때는 온몸에 전율이 돋을 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n\n다만, 서서 설명 듣고 걷는 시간이 기본 4~5시간은 되다 보니 다리가 정말 부서질 것처럼 아픕니다. 꼭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시고, 전날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투어가 끝난 후 먹는 젤라또 맛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맞아요, 바티칸 투어 하고 나면 다리가 감각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도 감동은 최고였어요.
바티칸은 진짜 가이드 투어가 필수인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게 딱 맞더라고요.
가이드 투어 없이 그냥 갔으면 넓은 미술관에서 길만 헤매다 나왔을 것 같아요.
와, 저도 다음 달에 예약해 놨는데 편한 운동화 꼭 챙겨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반일 투어도 이렇게 힘든데 전일 투어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전날 푹 쉬고 가라는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저는 전날 야경 투어까지 했다가 쓰러질 뻔했어요.
최후의 심판 앞에서 가이드님 설명 들을 때 소름 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미켈란젤로 천장화 처음 봤을 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로마 여행 계획 중인데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운동화 쇼핑부터 해야겠네요.
투어 끝나고 먹는 젤라또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맛있죠! 당 충전 필수입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저질 체력이라 걱정했는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겠어요.
혹시 어떤 업체 가이드 투어 이용하셨는지 정보 공유 가능하신가요?
바티칸은 무조건 아침 투어가 진리인 것 같아요. 오후에는 사람이 더 많더라고요.
진짜 튼튼한 다리와 편한 신발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좋은 후기 감사해요!
저는 반일 투어 하고 나서 오후 내내 호텔에서 누워만 있었어요. 체력 분배 진짜 중요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작품들을 눈앞에서 보면 정말 경이롭죠. 저도 꼭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