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여행 준비 중인데 숙소를 본섬에 잡았습니다. 그런데 베네치아는 돌바닥에 다리가 많아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 극악의 난이도라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산타루치아 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인데 바포레토를 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걸어갈 만할까요?\n\n짐이 28인치 캐리어라 무게가 제법 나가서 걱정입니다. 다리를 건널 때마다 계단이 많다고 하던데 진짜 힘든지,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혹시 숙소 위치가 역에서 다리를 안 건너도 되는 방향인가요? 다리를 건너야 한다면 무조건 배 타셔야 합니다.
베네치아는 정말 다리가 복병이에요. 경사로가 있는 다리도 있지만 대부분 계단이라 들어서 옮겨야 합니다.
바포레토 타시면 역 바로 앞에서 타서 숙소 근처 선착장까지 편하게 갈 수 있어요. 15분 거리면 무조건 타세요.
바포레토 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정거장 근처 숙소라면 배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되니까 훨씬 편해요.
베네치아 돌바닥은 캐리어 소음도 엄청나서 눈치 보여요. 무조건 바포레토 타시는 걸 권장합니다.
캐리어 바퀴가 튼튼한 편이 아니라면 돌바닥에서 굴리다 깨질 수도 있어요. 바포레토 티켓 끊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캐리어 운반 전용 포터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비용은 좀 들지만 정말 편해요.
바포레토 패스 어차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그냥 처음부터 타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체력을 아끼셔야 여행이 즐겁습니다.
28인치 캐리어는 진짜 헬게이트 열립니다. 저는 다음 여행 때 베네치아는 무조건 배낭만 메고 가기로 다짐했어요.
무거운 캐리어 끌고 돌바닥 소리 내며 걷다 보면 주변 시선도 신경 쓰이고 진짜 힘듭니다. 배 타시는 게 답이에요.
역에서 도보 15분인데 다리가 많으면 정말 지옥을 맛보실 수 있어요. 바포레토 타시는 걸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도 작년에 28인치 끌고 베네치아 갔다가 팔 다 늘어나는 줄 알았어요. 무조건 바포레토 타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28인치면 무게가 상당할 텐데 베네치아 돌바닥은 바퀴 망가뜨리기로 유명해요. 웬만하면 배 타시는 게 좋습니다.
다리마다 계단이 있어서 캐리어 들고 오르내려야 하는데 15분 거리면 최소 다리 3개는 건너실 겁니다. 바포레토 타세요!
걸어갈 만하다는 후기 믿고 갔다가 첫날부터 체력 다 방전됐던 기억이 나네요. 돈 아끼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저도 처음에 호기롭게 걸어갔다가 중간에 울 뻔했어요. 다리 건널 때마다 계단 지옥이라 땀 범벅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