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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여행하면서 매일 2~3번씩 젤라또를 먹으며 비교해 본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참고만 해주세요! 1. 지올리띠: 수박 맛이랑 쌀(리조) 맛이 시그니처입니다. 수박 맛은 정말 생과일을 얼린 듯 상큼하고, 쌀 맛은 씹히는 식감이 예술이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젤라또다운 쫀득함을 보여준 곳입니다. 2. 올드브릿지: 바티칸 근처에 있어서 투어 끝나고 가기 좋습니다. 가성비가 가장 훌륭하고 일하시는 분들이 한국어를 조금 하셔서 친근합니다. 과일 계열 맛들이 정말 진하고 맛있어요. 3. 파시: 테르미니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매장이 가장 넓고 쾌적합니다. 쌀 맛(리조)은 파시가 원조라고 하던데, 지올리띠보다 약간 더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제 원픽은 역시 '지올리띠'의 수박+리조 조합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 젤라또는 어디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