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자유여행을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베네치아에서 2박 3일을 머무르게 되었는데 동선을 짜봤는데 괜찮은지 봐주세요. 1일차: 오후 도착 -> 본섬 산책 -> 리알토 다리 일몰 및 야경 감상 2일차: 오전 무라노 섬 -> 오후 부라노 섬 -> 저녁 산마르코 광장 카페 플로리안 3일차: 오전 아카데미아 미술관 -> 오후 밀라노로 이동 이렇게 계획했는데 너무 널널하거나 빡빡하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라노 섬 갈 때 바포레토(수상버스) 패스는 몇 시간 권으로 끊는 게 이득일까요? 베네치아 고수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1일차 리알토 다리 일몰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사람 많으니 조금 일찍 자리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라노 섬 갈 때 생각보다 배 타는 시간이 기니까 멀미약 필요하시면 미리 챙기세요.
바포레토 패스는 무라노, 부라노 가는 날 24시간권 개시해서 알차게 쓰시는 게 이득입니다.
무라노 섬은 유리공예 시연하는 곳들이 많으니 시간 맞춰서 꼭 구경해 보세요.
코스 정말 알차고 좋네요! 2일차 무라노, 부라노 가시는 날에 맞춰서 24시간 패스 끊으시면 딱 좋습니다.
대학생이시면 국제학생증 꼭 챙겨가세요. 미술관이나 교통권 할인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동선이 아주 깔끔해서 무리 없어 보입니다. 3일차 아카데미아 미술관도 조용하고 작품이 많아서 좋아요.
부라노 섬 알록달록해서 사진 정말 잘 나와요! 밝은색 옷 입고 가시면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카페 플로리안 가격은 비싸지만 야외 테이블에서 음악 들으며 커피 마시는 경험은 돈이 아깝지 않더라고요.
2박 3일 일정으로 아주 적당한 코스 같아요. 본섬 골목골목 길 잃어버리는 것도 베네치아의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