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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4박 5일로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주로 시부야, 신주쿠, 하라주쿠 쪽에서 쇼핑을 많이 했는데 요즘 엔저라 그런지 확실히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텍스프리 받으실 때 여권은 필수로 지참하셔야 하고, 매장마다 면세 카운터 위치가 다르니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맛집의 경우 유명한 몬자야키나 규카츠 집들은 기본 대기가 1~2시간이 넘더라고요. 테이블링 같은 예약 시스템이 없는 곳도 많아서, 저는 피크 시간대를 살짝 피해서 방문했더니 대기를 훨씬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드 안 되는 노포 맛집도 은근히 많아서 현금도 어느 정도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시부야 스카이는 일몰 시간대 예약 경쟁이 정말 치열한데, 한 달 전 오픈 시간 맞춰서 예약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날씨가 맑으면 후지산까지 보여서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코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