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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는 11월 중순에 부모님을 모시고 3박 4일로 오사카와 교토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온천을 꼭 경험해 보고 싶다고 하셔서 하루는 료칸에서 숙박하려고 해요. 교토 아라시야마나 오사카 근교의 아리마 온천 쪽을 알아보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걷는 걸 힘들어하셔서 역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객실 내에 개인 노천탕이 딸려 있고, 가이세키 요리가 맛있게 나오는 곳으로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예산은 1박에 2인 기준 60만 원에서 80만 원 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직접 다녀오신 곳 중에 부모님 만족도가 높았던 료칸이 있다면 소중한 추천 부탁드립니다.